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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 명언

[명언] C.S. 루이스, C. S. Lewis,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 영국의 소설가, 성공회, 평신도, 나니아 연대기, 어록, 한글, 영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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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 영국의 소설가이자 잉글랜드 성공회의 평신도이다. 또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철학과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그는 성공회 신자였지만 개신교, 로마 가톨릭교회 등 기독교의 교파를 초월한 교리를 설명한 루이스의 삼단논법과 같은 기독교 변증(《순전한 기독교》(이종태 옮김, 홍성사))과 소설, 특히 환상소설인 나니아 연대기(시공사에서 전집으로 펴냄)로 유명하다.

 

 

from. google
명언
1. An explanation of cause is not a justification by reason.
대의명분에 대한 설명은 이성에 의한 명분이 아니다.
2. Look for yourself, and you will find in the long run only hatred, loneliness, despair, rage, ruin, and decay. But look for Christ, and you will find Him, and with Him everything else thrown in.
자신을 찾으면 결국 증오, 외로움, 절망, 분노, 파멸, 부패만 찾아낼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찾으면, 그리스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그와 함께 다른 모든 것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3. A man who is eating or lying with his wife or preparing to go to sleep in humility, thankfulness and temperance, is, by Christian standards, in an infinitely higher state than one who is listening to Bach or reading Plato in a state of pride.
아내와 함께 먹거나 누워 있거나 겸손, 감사, 절제를 하며 잠잘 준비를 하는 사람은 기독교적 기준으로 볼 때 바흐의 말을 듣거나 자랑스러운 상태에서 플라톤을 읽고 있는 사람보다 한없이 높은 상태에 있다.
4. Can a mortal ask questions which God finds unanswerable? Quite easily, I should think. All nonsense questions are unanswerable.
인간이 신이 대답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질문을 할 수 있을까? 아주 쉽게, 나는 생각해야 한다. 모든 터무니없는 질문들은 대답할 수 없다.
5. We are not living in a world where all roads are radii of a circle and where all, if followed long enough, will therefore draw gradually nearer and finally meet at the centre: rather in a world where every road, after a few miles, forks into two, and each of those into two again, and at each fork, you must make a decision.
우리는 모든 길이 원의 반지름인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며, 만약 충분히 오래 따라간다면, 모든 길이 점점 더 가까워져서 마침내 중심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오히려 몇 마일 후에 모든 길이 둘로 갈라지고, 그리고 각각의 갈림길에서, 당신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6. The real problem is not why some pious, humble, believing people suffer, but why some do not.
진짜 문제는 왜 어떤 경건하고 겸손하며 믿는 사람들이 고통을 받느냐가 아니라, 왜 어떤 사람들은 고통을 받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7. You can't get a cup of tea big enough or a book long enough to suit me.
너는 나에게 어울릴 만큼 큰 차 한 잔이나 책을 살 수 없다.
8. Aim at heaven and you will get earth thrown in. Aim at earth and you get neither.
천국을 겨냥하면 흙이 던져진다. 지구를 겨냥해도 어느 것도 얻지 못한다.
9. Friendship is unnecessary, like philosophy, like art... It has no survival value; rather it is one of those things that give value to survival.
우정은 불필요하고 철학이나 예술처럼... 그것은 생존 가치가 없다; 오히려 생존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 중 하나이다.
10. The long, dull, monotonous years of middle-aged prosperity or middle-aged adversity are excellent campaigning weather for the devil.
중년의 번영이나 중년의 역경이라는 길고 지루하고 단조로운 세월은 악마의 훌륭한 유세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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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I gave in, and admitted that God was God.
나는 굴복했고, 신은 신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12. I believe in Christianity as I believe that the sun has risen: not only because I see it, but because by it I see everything else.
나는 해가 떴다고 믿는 기독교를 믿는다. 기독교를 보기 때문만이 아니라 기독교를 통해 다른 모든 것을 보기 때문이다.
13. If you read history you will find that the Christians who did most for the present world were precisely those who thought most of the next. It is since Christians have largely ceased to think of the other world that they have become so ineffective in this.
역사를 읽으면 현세계를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한 기독교인들이 바로 다음 세대를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다른 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거의 중단했기 때문에 그들은 이것에 대해 너무 효과적이지 않게 되었다.
14. How incessant and great are the ills with which a prolonged old age is replete.
노년의 장기화가 충만해지는 병폐는 얼마나 끊임없이 크고 위대한가.
15. What I call my 'self' now is hardly a person at all. It's mainly a meeting place for various natural forces, desires, and fears, etcetera, some of which come from my ancestors, and some from my education, some perhaps from devils. The self you were really intended to be is something that lives not from nature but from God.
지금 내가 내 '자기'라고 부르는 것은 전혀 사람이 아니다. 그곳은 주로 다양한 자연력, 욕망, 두려움 등을 위한 만남의 장소인데, 그 중 일부는 나의 조상으로부터, 그리고 일부는 나의 교육에서, 일부는 아마 악마로부터 온 것이다. 네가 정말 되고자 했던 자아는 자연으로부터가 아니라 신으로부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16. Thirty was so strange for me. I've really had to come to terms with the fact that I am now a walking and talking adult.
30살은 나에게 너무 낯설었다. 나는 내가 이제 걷고 말하는 어른이라는 사실을 정말로 받아들여야만 했다.
17. Christianity, if false, is of no importance, and if true, of infinite importance. The only thing it cannot be is moderately important.
기독교는 거짓이면 중요치 않고, 사실이라면 무한히 중요하다. 그것이 될 수 없는 유일한 것은 적당히 중요하다.
18. Everyone has noticed how hard it is to turn our thoughts to God when everything is going well with us... While what we call 'our own life' remains agreeable, we will not surrender it to Him. What, then, can God do in our interests but make 'our own life' less agreeable to us, and take away the plausible sources of false happiness?
모든 일이 잘 풀릴 때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두가 알아챘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이라고 부르는 것이 여전히 마음에 드는 것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그에게 넘겨 주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이익을 위해 하시되 '우리 자신의 삶'을 우리에게 덜 좋게 만들고, 그럴듯한 거짓 행복의 원천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19. Writing is like a 'lust,' or like 'scratching when you itch.' Writing comes as a result of a very strong impulse, and when it does come, I, for one, must get it out.
글쓰기는 '마음'과 같거나, '가렵을 때 긁는 것'과 같다. 글쓰기는 매우 강한 충동의 결과로서, 그리고 그것이 오면, 나는, 하나를 위해, 그것을 꺼내야만 한다.
20. Failures, repeated failures, are finger posts on the road to achievement. One fails forward toward success.
실패, 거듭되는 실패는 성취로 가는 길에 손가락질하는 것이다. 사람은 성공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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