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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 명언

[위인] 장영실 명언과 발명품, 드라마, 영화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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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조선 세종 때 활약한 과학자, 기술자, 천문학자로 경상도 동래현(현 부산광역시)의 관노의 아들로 태어난 노비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태종에 의해 등용되었으며, 세종대왕이 중용했다. 혼천의, 간의, 자격루, 앙부일구, 옥루, 일성정시의 등의 개발과 제작에 참여하여 여러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명언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게 죄일뿐이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게 무슨 죄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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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우기
하천의 범람을 예측할 수 있다. 또 측우기 사용으로 농사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 농사에 있어 비가 얼마나 내렸는지는 매우 중요한 일로 비가 얼마나 왔는지 양을 정확히 재는 것이 필요했다. 그 동안은 흙을 파헤쳐 빗물이 스며든 깊이를 통해 비가 내린 양을 측정했지만, 이 방법은 땅의 성질이나 위치에 따라 측정 결과가 달랐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았다. 장영실은 물통에 떨어지는 빗물을 보고 측우기를 만들었다. 유럽보다 200년이나 앞서 발명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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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계(앙부일구)
해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잴 수 있던 해시계는 조선 세종대왕때, 장영실, 이천, 김조 등과 함께 제작을 하였으며 시각선,계절선이 새겨져있어 계절과 현재 시간에 맞는 시간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하루는 12시 또는 24시로 나타내었는데, 실제 태양을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 표준시간과의 차이가 30분밖에 나지 않는다.


물시계(자격루)
물,쇠구슬,부력을 이용해서 1시부터 12시까지의 시간을 표시하는 용도로 제작되었다. 당시에는 조명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날이 어두워지거나 밤이 되면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었다. 그래서 언제든지 시간을 소리로 알려주는 시계이며, 해시계인 앙부일구보다 3개월이나 먼저 발표한 발명품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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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관측기구(혼천의)
앙부일구와 자격루와 비슷한 시기에 발명된 천문관측기구로, 천문대에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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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자
구리 활자로 2달 동안에 20여 만의 큰 중자(中字)인 대자(大字)와 소자(小字)를 만들었다. 이 활자를 만드는 데 관여한 인물들은 당시의 과학자나 또는 정밀한 천문기기를 만들었던 기술자였으므로 활자의 모양이 아주 해정하고 바르게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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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드라마&영화
1. 드라마(장영실)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2. 영화(천문)
세종과 장영실의 위대한 업적 뒤, 사라진 이야기를 끄집어내다! 한 줄의 역사와 영화적 상상력이 만나 탄생된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 실제 역사에서 출발하여 천재 과학자 장영실이 생사는 물론, 발명품의 제작 자료에 대한 기록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의문을 남긴 채 사라진 이유에 대한 호기심에 영화적인 상상력을 동원하여 완성한 ‘팩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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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명언은 하나 밖에 못 찾았지만 그의 생을 다룬 드라마 장영실, 일부를 다른 영화 천문을 보면서 그의 명언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이 죄일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이 무슨 죄인가'를 곱씹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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