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 장영실 명언과 발명품, 드라마, 영화를 알아보자.
소개 조선 세종 때 활약한 과학자, 기술자, 천문학자로 경상도 동래현(현 부산광역시)의 관노의 아들로 태어난 노비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태종에 의해 등용되었으며, 세종대왕이 중용했다. 혼천의, 간의, 자격루, 앙부일구, 옥루, 일성정시의 등의 개발과 제작에 참여하여 여러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명언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게 죄일뿐이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게 무슨 죄란 말인가 from. google from. google 측우기 하천의 범람을 예측할 수 있다. 또 측우기 사용으로 농사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 농사에 있어 비가 얼마나 내렸는지는 매우 중요한 일로 비가 얼마나 왔는지 양을 정확히 재는 것이 필요했다. 그 동안은 흙을 파헤쳐 빗물이 스며든 깊이를 통해 비가 내린 양을 측정했지만, 이 방법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