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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1876~1949)선생님은 한국의 정치가·독립운동가이십니다.
상하이[上海]로 망명, 대한민국임시정부 조직에 참여하고 1944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에 선임되었고, 신민회, 한인애국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습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출처: 구글
김구 선생님 명언
1.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2.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3.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내가 어쩔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4.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산다."
5.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견뎌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출처: 구글
6.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을 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7.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8.
"눈위를 거닐때에는 어지러이 걷지마라. 그 발자국은 뒷사람의 길잡이가 된다."
9.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10.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11.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셋째번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출처: 구글
전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내가 어쩔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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