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님 명언, 도산 뜻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정치가이며 원대한 이상을 지시하여 우리 민족의 나아갈 길을 밝힌 사상가이십니다.
도산 안창호는 1905년 항일운동단체인 공립협회를 창설하고 1907년에는 비밀결사단체인 신민회를 조직했으며, 1910년에는 미주 한인 항일단체들을 대한인국민회로 통합하고, 1913년에는 독립된 조국의 인재를 양성하는 흥사단을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1919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했습니다.
안창호 선생님의 호 인 도산[都山]은 말 그대로 섬 도[島] 자와 뫼 산[山] 자를 써서 섬과 산 이라는 뜻입니다.
안창호 선생은 섬마을에서 태어나 이 호를 사용 한 듯 합니다.

출처: 구글

도산 안창호 명언

1.
"나라가 없고서 한 집과 한 몸이 있을 수 없고, 민족이 천대받을 때 혼자만이 영광을 누릴 수 없다"

2.
"나라를 잃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기백을 잃는 것이다."



3.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4.
"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 말라. 매끈한 돌이나 거친돌이나 다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
남의 성격이 내 성격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5.
"흔히 사람들은 기회를 기다리고 있지만,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잡히지 않는 법이다.
우리는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 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 일에 더 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

출처: 구글

6.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네가 하는 일을 정성껏 하라. "

7.
"청년이 다짐해야 할 2가지 과제가 있다.
첫째 속이지 말자.
둘째 놀지 말자.
나는 이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청년은 스스로 생각할 때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다. "

8.
"진정한 애국심은 그 말보다 실천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9.
"자기 몸과 집을 자신이 다스리지 않으면 대신 다스려줄 사람이 없듯이 자기 국가와 민족을 자신이 구하지 않으면 구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책임감이요. 주인 관념이다."

10.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이 인물이 될 공부를 하지 않잖는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자가 되라."

출처: 구글

11.
"서로 사랑하면 살 것이요, 서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

12.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13.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14.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죽더라도 거짓이 있어서는 안 된다. 모든 일은 참되고 실속이 있도록 애써 실행하라.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15.
" 왜 우리 사회는 이렇게 차가운가? 훈훈한 기운이 없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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